Skip to content
TUWLAB.com
TUW
조회 수 218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resize_20140705_231117.jpg


인천 → Los Angeles → San Diego

우리나라 시각으로 7월 6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한국을 출발하여 약 11시간 비행 후 현지 시각으로 일요일 정오 무렵에 LA의 Tom Bradly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resize_DSC05797.JPG
▲ 발표 B조. 탑승 수속 마치고 게이트 앞에서.

PT 준비를 위해 전에 투어 출발 전 몇 차례 같은 조별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모여서 출발하는것보다, 같은 발표조끼리 어느 정도 아는 상태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투어 종료시까지 더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resize_20140706_114332.jpg
▲ LA 시가지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날짜 변경선을 넘어왔기 때문에 일요일 오후에 출발해서 같은 날 오전에 도착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시차인 16시간을 더해서 무려 40시간에 달하는 긴 일요일을 보내게 된 셈입니다.ㅎㅎ

resize_DSC05839.JPG
▲ LA Tom Bradly 국제 공항 앞에서.

공항 밖으로 나오자마자 눈이 너무 부셔서 바로 선글라스 착용 & 도착 인증샷

LA에 도착한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는 월요일 새벽이었으며,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한국과는 달리 이곳 날씨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았습니다.

resize_DSC05853.JPG
▲ 버스에 타자마자 나눠준 간식 봉투

호텔에 가기 전에 관광지 두 곳에 들러야 하기 때문에 서둘러 버스를 타고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본래 바로 호텔로 가서 휴식을 취하는 일정이었지만 수요일 오전에 있던 두 곳 관광지를 오늘 당겨서 미리 방문한다고.

버스에 타자마자 현지 가이드님이 반갑게 맞아주셨고, 준비해 둔 간식 봉투를 하나씩 나눠줬습니다. 하지만 다들 간식보다는 잠이 더 고픈 모양. 버스 좌석에 앉자마자 모두 한결같이 레드 썬!

받은 간식봉투는 앞에서 떠들고 있는 가이드님이 무안할 정도로 버스 안은 곧 조용해졌습니다.

resize_DSC05866.JPG
▲ 관광버스에서 바라본 LA 산업단지 모습

IT투어 12기를 태운 관광버스는 LA를 빠져나와 남쪽에 있는 샌디에이고로 출발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많이 자서 졸음이 오지는 않았는데, 시차로 인해 시험기간에 밤을 새고 다음날 아침에 눈이 뒤집혀져 있는(?) 듯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차창 밖 LA 시가지를 구경하다가 눈의 피로를 풀고자 잠시 눈 감고 휴식.


라호야 비치

이곳 샌디에이고는 해안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년 내내 비가 거의 안 오는 대륙성 기후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맑은 기후였고, 기온이 높았음에도 습도가 낮아서 덥거나 찝찝하지 않았습니다.

resize_20140706_155546.jpg

resize_DSC04098.JPG

resize_20140706_154954.jpg

resize_DSC04099.JPG


포인트 로마

오후 5시경 포인트 로마 도착. 포인트 로마는 샌디에이고의 전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와 등대가 있는 곳입니다.

20140706_165023.jpg

20140706_165308.jpg

포인트 로마와 샌디에이고 시가지 사이 바다에는 흰색 요트들이 많이 떠 있습니다.

resize_DSC04117.JPG

resize_DSC04118.JPG

resize_DSC04119.JPG


홈타운 뷔페

포인트 로마를 출발해서 호텔로 가는 길에 저녁을 먹기 위해 HomeTown Buffet에 들렀습니다. 양식 뷔페였는데, 음료수 맛이 좀 특이했다는 기억 외에는 (너무 피곤해서) 없는 것 같습니다.. =.=

20140706_174220.jpg


Sheraton Mission Valley Hotel

드!디어 앞으로 약 4일간 묵을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무료로 보내주는 투어라고 아무데나 재우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등급이 높은 호텔이라고 합니다.

방은 2인 1실이었고 각 방에 침대가 2개씩 있었는데, 침대 하나가 2명이서 자도 될 정도로 넓었습니다. (퀸 사이즈??)

resize_20140709_201437.jpg
▲ 고속도로 건너편에서 촬영한 호텔 전경

resize_20140710_073544.jpg
▲ 호텔 부대시설 - 수영장 풀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뒷마당에 있는 수영장 풀로 입수한 사람도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resize_20140706_195717.jpg
▲ 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전경.

고속도로 바로 옆에 호텔이 도킹해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 우리가 타고 온 해바라기 버스.

resize_20140707_070854.jpg
▲ 매일 아침 객실 팁으로 사용할 돈.

매일 사용할 객실 팁도 퀄컴에서 모두 준비해서 나눠줬습니다.

아침에 나갈 때 객실에 팁을 안 놓고 나가면 저녁에 객실에 돌아왔을 때 가방에 난 발자국을 볼 수 있다는 가이드님의 말을 듣고, 아침마다 팁을 놓고 나가는 것은 잊지 않았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시각이 저녁 8시 무렵이었습니다. 짐을 풀고 잠시 눈을 붙였다가 발표조끼리 한 방에 모여서 PT 준비를 했습니다. (+ 맥주 한(?) 캔씩)

대부분의 발표 준비는 한국에서 이미 거의 다 해왔기 때문에 PPT 재구성과 디자인 수정이 주축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발표 Script 작성과 발표자 트레이닝까지.

아직은 하루의 시간이 더 남아있었으므로 적당히 하다가 다음날 저녁으로 미루고 이내 맥주파티를 시작했습니다.^-^ 찾아보니 이 때 찍은 사진이 한 장도 없는데 좀 아쉽군요..ㅠ

다음날 퀄컴 본사 방문 일정이 시작되므로 밤은 새지 않고 적당한 새벽 시간(한 4시쯤에)에 각 방으로 돌아가 잠을 잤습니다.


서비스 선택
이용중인 SNS 버튼을 클릭하여 로그인 해주세요.
SNS 계정을 통해 로그인하면 회원가입 없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댓글
?
Powered by SocialXE

  1. 16
    Jul 2014
    07:42
    No Image

    [퀄컴 IT Tour 2014] Appendix: 지원 및 투어 관련 팁, 질문과 답변

    퀄컴 IT 투어에 지원하면서 제가 궁금했던 사항이나 앞으로 지원할 분들이 궁금해 할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사실, 전무님이 올해 지원한 사람들은 다 수준이 비슷비슷해서 아주 적은 점수 차이로 최종합격한거니 그냥 운이 좋아서 된 ...
    Category여행 ByTUW Reply2 Views2865
    Read More
  2. 16
    Jul 2014
    05:48

    [퀄컴 IT Tour 2014] Epilogue: (BGM) 퀄컴 IT 투어, 그 이후

    ▲ 저는 가운데 있는데 눈을 감았네요..ㅠ 참고로, 제 키가 작은게 아니라 Matt Grob의 키가 무진장 큰겁니다.^^ 여행은 항상 시작할 때는 설레지만,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할 때는 아쉬움이 남는 법입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은 제게 아쉬움 대신 미래에 ...
    Category여행 ByTUW Reply0 Views2821 file
    Read More
  3. 16
    Jul 2014
    03:18

    [퀄컴 IT Tour 2014] 5일차: Universal Studio, LA 코리아타운, 그리고 귀국

    ▲ 호텔의 조식은 어느 나라를 가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것들..은 기름진음식+빵^-^ㄱ=) 기대에 한껏 부풀어 한국을 출발한 퀄컴 IT 투어도 이제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간밤에 밤을 지새우며 알콜을 섭취한 사람이 많았는데, 모두들 가장 기...
    Category여행 ByTUW Reply0 Views2621 file
    Read More
  4. 14
    Jul 2014
    22:51

    [퀄컴 IT Tour 2014] 4일차: USS Midway 항공모함, Sea World

    이제 퀄컴 본사 방문 일정이 모두 끝나고 본격적인 여행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발표가 끝났으므로 오늘부터는 발표조가 아닌 놀조끼리 모여다닙니다! USS Midway 항공모함 박물관 이곳은 과거에 실제로 운용되다가 퇴역한 미국 항공모함 USS Midway호를 개조...
    Category여행 ByTUW Reply0 Views2456 file
    Read More
  5. 14
    Jul 2014
    19:02

    [퀄컴 IT Tour 2014] 3일차: CTO Matt Grob과의 만남, Carlsbad Premium Outlets, Old Town

    오늘은 IT Tour에서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그 동안 조별로 준비한 내용을 토대로 퀄컴 CTO앞에서 발표를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보다 아침일찍 퀄컴 본사로 향하는 우리들은 긴장 반 기대 반(+졸음)이었습니다. 준비를 많이 했다고는 하지만, 처음 겪는...
    Category여행 ByTUW Reply0 Views2726 file
    Read More
  6. 14
    Jul 2014
    10:58

    [퀄컴 IT Tour 2014] 2일차: 퀄컴 본사 방문 그리고 밤샘 발표준비

    ▲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텔에서 푹 쉰 것같진 않지만 아침에 모닝콜을 받고 눈을 떴습니다. 잠결에 전화를 받고 영어로 뭐라뭐라 하길레 그냥 "Thank you" 하고 대답하고 끊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전화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퀄컴 본...
    Category여행 ByTUW Reply0 Views2501 file
    Read More
  7. 14
    Jul 2014
    08:00

    [퀄컴 IT Tour 2014] 1일차: 샌디에이고로 출발! 라호야 비치, 포인트 로마

    인천 → Los Angeles → San Diego 우리나라 시각으로 7월 6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한국을 출발하여 약 11시간 비행 후 현지 시각으로 일요일 정오 무렵에 LA의 Tom Bradly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 발표 B조. 탑승 수속 마치고 게이트 앞에서. PT 준비를 위...
    Category여행 ByTUW Reply0 Views2180 file
    Read More
  8. 13
    Jul 2014
    14:19

    [퀄컴 IT Tour 2014] Prologue: 지원부터 합격까지, 그리고 OT

    퀄컴 IT Tour를 알게 되다 때는 2014년 4월 중순경. 한참 중간고사 시험준비에 바쁜 시기였습니다. 제가 활동하고 있는 전자전기 학술 동아리 『바라미』단톡방은 평소에도 쉴 틈 없이 돌아가지만, 유독 시험기간에는 글 리젠률(?)이 급상승하곤 합니다. (자고...
    Category여행 ByTUW Reply2 Views3774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 12 Next
/ 12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