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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퀄컴 본사 방문 일정이 모두 끝나고 본격적인 여행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발표가 끝났으므로 오늘부터는 발표조가 아닌 놀조끼리 모여다닙니다!


USS Midway 항공모함 박물관

이곳은 과거에 실제로 운용되다가 퇴역한 미국 항공모함 USS Midway호를 개조하여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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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S Mid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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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판과 격납고 사이를 움직이며 전투기를 실어 나르는 대형 엘리베이터입니다.
아직까지 잘 동작되서 박물관 운용에 필요한 물품들을 실어 나르는 데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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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납고 내부에는 실제 운용되던 전투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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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석에도 이렇게 앉아 볼 수 있습니다. 모형이 아닌, 실제 사용되던 전투기의 조종석입니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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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이, 원상이 @ 날개 없는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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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ection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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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놀조인 호웅이는 간밤에 무리를 해서 그런지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ㅠㅠ

격납고를 지나 갑판으로 올라갔습니다. 여기에도 실제 운용되던 전투기와 헬기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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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하고 있던 'War Thunder'라는 게임에서 본 것 같은 형태의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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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4 팬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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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에 레이더를 업고 있는 조기경보기인데, 날개가 마치 부러진 듯 접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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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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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옆에는 이렇게 항구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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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B조 조장 용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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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격 신호를 보내는 사람 모형이 있는 갑판 전단부. 그리고 장난기 발동한 원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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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서 있는 분은 박물관 직원이 아니라, 가이드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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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항공모함의 컨트롤타워인 함교로 올라가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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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항 계획표인 것처럼 보이는 투명 마커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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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교 아래로 보이는 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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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샌디에이고 항구와 배들이 보입니다. 오른쪽 아래에서는 뭔가 재미있는 사진을 찍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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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 Out Burger

미국 서부에 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In N Out Burger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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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N Out Burger

미국으로 출발하기 전 동아리 후배들로부터 미국 서부에 가면 In N Out 버거는 꼭 먹어봐야 한다고 듣고 왔는데, 마침 공식 일정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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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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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의 차들이 Drive-Through를 위해 줄지어 서 있는 것입니다.

햄버거 이름이 들락날락 버거(?)인 이유는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햄버거 매장을 지나가며 잠시 멈춰 햄버거를 주문해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Drive-Through라고 합니다. 몇년 전부터 맥도날드에도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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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있는 모모 햄버거 매장에서 햄버거를 주문하면 광고 사진과 너무 달라서 실망한 경우가 있을텐데요, 이곳 햄버거의 특징은 여타 햄버거들과 달리, 광고 사진과 실물이 같습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햄버거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모두 냉장 보관 등을 거치지 않은 신선한 재료라고 합니다. 아침마다 매장에 트럭으로 그 날 수확한 신선안 재료들이 배달된다고 합니다.

감자튀김도 얼마나 많이 줬는지, 다 먹지 못하고 남겼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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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World

점심을 In N Out 햄버거로 해결하고, 이번에는 Sea World로 향합니다. (그 시월드 아닙니다. 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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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드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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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자(Sea Lion)

바다사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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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자쇼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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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 뒤로는 샌디에이고 해안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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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중간중간 수달이 튀어나옵니다. 귀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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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는 강남스타일 노래가 흘러나오며 조련사와 바다사자가 함께 댄스를 춥니다.
(여기까지 와서 강남스타일 노래를 듣게 될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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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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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있던 놀이기구 타고 나오다가 서프라이즈! 액자 + 사진 인화권에 당첨되었습니다. 짝짝짝!

돌고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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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래쇼

샤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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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무쇼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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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들에게 이렇게 물을 뿌려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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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Low Condition이던 호웅이는 이제 살아난 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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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무쇼가 끝나고, 시간이 남아서 근처 몇 군데 더 돌아다니다가 게이트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Sea Food Buf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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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 Food Buffet

낮에 바다 생물들을 눈으로만 많이 보고 왔으니, 이번에는 먹으러(!) 씨푸드 뷔페에 왔습니다. 저녁밥 퀄리티가 날을 더해 갈수록 점점 높아져만 갑니다. (그렇다고 첫째날 둘째날 저녁밥 퀄이 낮았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호텔 앞 쇼핑거리

우리가 방문한 씨푸드 뷔페는 호텔 앞의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바로 건너편에 있는 상가 지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곳에도 어제 방문한 아울렛처럼 여러 개의 쇼핑 상가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고, 대형 할인마트인 TARGET 매장도 위치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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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앞 쇼핑 거리에 있던 대형 체스판

저녁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기 전까지 약 1시간 정도의 쇼핑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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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izon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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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GET 매장. 우리나라의 홈플러스 매장과 비슷합니다.


저녁 전체 회식

벌써 미국에서의 마지막 밤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저녁에는 LA공항으로 가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스케줄이므로,사실상의 마지막 밤입니다.

월요일 저녁과 같이 세미나실에 투어에 참가한 학생과 전무님, 과장님 모두 모여서 회식을 하였습니다. 회식 시작에 앞서 전무님의 제안으로 어떤 게임을 했는데, 아 그건 정말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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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회식에 동원된 알콜의 종류와 수량.

이 날 회식에서 촬영한 사진은 위 알콜 사진이 전부입니다. 아무래도 폰은 가만히 주머니에 집어넣어 두고, 그 동안 미처 친해지지 못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데 더욱 열중을 하느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 날 밤을 지새우며 회식을 이어 간 사람들도 있었고, 저처럼 무리하지 않고 적당한 시점에 들어가서 잠을 청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속한 놀1조원들은 모두 세미나실에서 호텔 객실로 장소를 옮겨가면서까지 하얗게 밤을 지새웠다고 하네요.

저도 피곤하긴 했지만, 조금 더 버텨 볼 걸 그랬습니다.ㅎㅎ 다음날 아침 LA까지 가는 데 3시간정도 걸렸으므로 그 때 잠을 자도 충분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미국에서 마지막 밤도 저물었고, 이제 시계는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LA에서의 일정만을 남겨 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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